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통합검색

십자가를 아십니까?

하나님의 선택

기독교의 허상1,2

말씀의 조약돌

피와 성전과 교회

조직신학의 고속도로

과학의 정체

50여명의 신학자들

인간 구원을 위한 신학

철학의 함정

교회사

지옥의 하나님

예수사회

HOME > 자료 > 기독교의 허상1,2
2006-12-05 13:10:01 조회 : 4255         
행함과 믿음 이름 : 관리자(IP:122.47.57.66)

 

행함과 믿음

성경을 보면서 사람들이 가장 오해하는 것은, 믿음을 자신의 행함 속에 포함시켜 자기의 행함으로 믿음을 만들려는데 있다. 즉 행함에서도 믿음이 나온다고 굳게 믿는 것이다. 그러나 신약 성경을 전체적으로 보면 믿음이란, 주님께서 자기 택한 자에게만 특별한 발생시키는 반응인 것을 알 수 있다. 반응이란 외부에서 일으킨 자극에 의해서 없는데서 새롭게 비로소 생기는 현상이다. 그러니까 인간이 하나님의 일을 믿을 가능성은 전무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는다'는 현상이 일어난 것은 순전히 하늘에 계신 주님에게 속한 반응 현상이다. 인간이 스스로 믿음을 발생시키기 위해 아무리 애를 써도 그것은 행함에서 시작해서 행함에 머문다. 결국 믿음 근처도 못 간다. 행함이란 어디까지나 인간을 발원지로 하여 생겨나는 사역이다. 그러니 근본부터 서로 다르다. 근본이 다르니 알맹이도 다르다. 얼른 보기에 비슷하게 경건되고 비슷하게 거룩되고 도덕적 실현에 있어 동일한 결과에 이른 것이으로 나타날 지 모르지만 최종적인 귀착점은 어디까지나 개별인과 주님쪽으로 각 각 나뉘어진다. 사람이 무진장에서 애쓰고 떼쓰고 노력하는 것과는 무관하게 믿음은 생겨난다. 그러나 참 믿음의 이러한 속성으로 인해 거짓 믿음으로부터 늘 경계와 핍박의 대상이 된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는 것이다. 뭔가 믿음을 유발시킨 적절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심신이 약해져 있거나 혹은 낙심하는 가운데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에서 잡다보니 주님을 믿게 된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정말 아무 것도 한 것도 없이 하늘로부터 주어졌다는 말은 사기며 순전히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참 믿음이 있는 자라면 이런 오해와 수모를 마땅히 받으면서 살게 되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종말의 현상이다. 문제는 더 있다. 주님께서 하늘에서 믿음만 주었지 거기에 따르는 행함의 열매까지는 인간 몫으로 남겨 두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선물로 믿음은 받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행함이 함유되지 않는 믿음이란다. 이런 주장을 늘어놓는 사람은, 하늘에서 주신 믿음 안에는 경건한 행함이 아직 포함되지 않았다고 여기는 것이다. 만약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주님은 자기 택한 자와 흥정을 하고 있는 장사꾼에 불과하다. 하나님은 불확실한 일을 가지고 자기 백성에게 다가온 셈이 된다. 그 인간이 하기 여부에 따라 구원도 아직 유보적인 것이 된다. 결국 하나님은 그 인간을 구원하려 찾아오신 것이 아니라 그냥 쑤셔 보는 식으로 의사 타진하려 오신 것이 된다. 구원받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를…. 주님의 말씀대로 끝까지 살 마음 있으면 그때 가서 구원을 생각해 보자는 식이다. 그러나 성경적으로 볼 때에서 발생된 믿음은, 단순히 경건의 요소가 누락시킨 채 지적으로 주님을 인정하는 그런 어설픈 믿음이 아니라 이제 주님과 성도가 한 덩어리, 한 몸체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대한 실제적 반응을 의미한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이 본문에 의하면, 분명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되어 있다. 어느 누구에게도 말이다. 그러니 믿음이란 주님이 자기 택한 자에게 발생시킨 반응이면서 본격적으로 주님이 자기 일을 시작하는 장소가 된다. 포도나무를 짓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결코 인간이 협조해서 이루어질 일이 아니다. 믿음이 있다는 말은, 행함의 주체이신 주님께서 그 성도 안에 들어앉아 계시다는 말이다. 믿음만 있고 행함이 없다는 상황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상황이다. 믿음은 있는데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하는 상황도 도저히 생겨날 수 없는 일이다. 단, 그 믿음이 가짜 믿음일 경우, 즉 인간이 스스로 흉내내고 모방하고 자기 열심 속에서 영글어내고 다져 가려는 믿음일 경우에는 행함도 같이 첨부하는 것으로 그 허위성을 감추려고 할 것이다. 이와 같이 믿음+행함으로 믿음을 이해하는 자는 참 신앙인도 아니요 참 택함 받은 자도 아니다. 어디까지나 천국과 구원에 대한 자기 포부와 열망을 그런 식으로 포장했을 뿐이다. "주여 믿습니다. 이제 경건된 열매만 맺으면 되지요?" 이런 자가 대표적인 불신앙인이다.



  ◁ 이전글   다음글 ▷
 
게시판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성경신학
성경신학1
성경신학2
신학과철학
성경중심사상과 그 전개
성경강해
구약
신약
신학강의 1
신학강의 2
신학강의 3
자료
십자가를 아십니까?
하나님의 선택
기독교의 허상1,2
말씀의 조약돌
피와 성전과 교회
조직신학의 고속도로
과학의 정체
50여명의 신학자들
인간 구원을 위한 신학
철학의 함정
교회사
지옥의 하나님
예수사회
 
 
지역강의
강의일정
광주강의
대구강의
부산강의
서울강의
안산강의
울산강의
대전강의
기타강의
블로그
블로그
 
Copyright ⓒ 2006 by 십자가마을, All rights reserved.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91길 10-11 신동아빌라 1동 201호   전화 : (053) 986-0172   H.P. : 010-3511-0172   상담 : 이근호   이메일 : knowcross@hanmail.net
홈페이지 관련 문의: 관리자(sungjaepi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