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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4 12:45:39 조회 : 162         
강림 이름 : 이근호(IP:119.18.78.122)

데살로니가전서 2:17-20 강림


일한 자에게만 공로와 공적이 돌아간다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예수님의 강림은 이 우주의 모든 수고와 애씀이 모두 예수님에게만 해당됨을 선언하는 사건입니다.


다른 이들과 다른 것들은 파괴되어도 합당합니다. ‘강림’, 즉 예수님의 다시 오심은 어느 누구도 해내지 못하는 권세를 예수님께서 아버지로부터 부여받았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따라서 지상에서 자기 고유의 가치를 움켜 쥐고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주님의 강림을 분석할 그 어떤 자격도 없습니다.


 ‘할 말을 잊으라고 주어지는 사태입니다. 즉 인간은 늘 주어진 환경 속에서 이랬다 저랬다하기 마련입니다. 즉 최종적인 것이 인간들에게 찾을 수없고 항상 다음으로 미룹니다. “내일이면 보다 진리에 가까워지겠지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강림은 그 전에 이미 최종적 의미가 확정되고 종결되었음을 알리는 사건입니다. 즉 십자가 사건 말고 더 보태야 될 의미는 하나님에게는 전혀 없습니다.


십자가 사건이 터진 이상, 하나님쪽에서 이랬다 저랬다 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을 구원할까 하셨는데 그 인간이 나쁜 짓을 추후에 하게 되면, 처음했던 구원 보장을 취소했다가, 다시 그 인간이 자기 죄를 뉘우치고 다시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다시 천국 넣어주기로 마음을 먹는다든지 하는 것은 이제 십자가 이후에서 성립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성도가 예수님이 강림이 기다리는 것은 강림 자체를 기다리는 것으로 구원의 근거가 되어서가 아니라 아니라 그 전에 벌어진 십자가 의의와 능력만이 구원의 근거로 확정되어졌음을 후에 보장해주는 사건으로 기다리는 겁니다.


즉 십자가가 품고 있는 보따리가 풀려서 다 공개되는 일이 예수님의 강림입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예수님께서 자기 백성을 만드신 일이 됩니다. 십자가의 죄사함을 근거로 자기 백성이 예수님의 공로로 탄생하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연속적인 일에 대해서 감사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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